롱이
- 종
- 개 (믹스견)
- 성별 / 몸무게
- 여 (중성화완료) / 10.5kg
- 나이
- 21년 5월 추정
- 건강상태
심장사상충 완치
- 구조년도
- 2023 년
- 현재상태
- 입양가능
구조스토리
성격&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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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이네 3남매는 함께 김제보호소로 들어왔어요. 셋 중 한 아이는 먼저 입양을 갔지만 롱이는 랑이와 계속 보호소에서 지내다가 구조됐어요.
대인사회성 | 사람을 좋아해요. 처음엔 낯을 가리지만 옆에 앉아 간식을 주며 살짝살짝 옆구리나 겨드랑이를 만져주면 금방 친해져요! 남성들에게 더 친밀감을 느껴요.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리액션도 커지면서 긴장감 하나 없이 밝은 모습을 많이 보여줘요! 긁어달라고 애교도 부리는 귀염둥이에요! | 대견사회성 | 처음에는 낯을 좀 가려요. 처음 본 친구가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오면 으르렁하며 불편함을 표현할 때도 있곤 하지만 천천히 다가와주면 금새 친해져 같이 누워있기도 하고 꼬리도 흔들면서 반겨요. 친한 강아지들과는 플레이바우를 하며 신나게 뛰어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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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묘사회성 | 크게 반응하지 않아요. | 분리불안 | 전혀 없어요. 혼자서도 편하게 잘 있어요. |
배변교육 | 실외배변 100%에요. | 위생관리 | 물을 좋아하지 않지만 거품질은 잘 받아요. 빗질도 얌전히 받아줘요. 드라이를 싫어해서 자연건조를 해요. |
산책 | "산책가자!"하는 소리를 들으면 꼬리를 흔들며 총총 뛰는 산책왕이 되었어요. 줄당김 전혀 없고 발 맞춰 잘 걸어요. 반려인이 멈추면 따라서 멈추고 계단도 잘 오르내려요. | 차멀미 | 차멀미 없이 카시트에서 잘 자요. |
특이사항 |
'앉아' 를 마스터 했어요! 며칠 적응 기간을 주면 어떤 강아지, 고양이와도 잘 지내요. 산책하다 놀라면 종종 발버둥을 치고 도망가기 때문에 하네스가 아닌 꼭 튼튼한 목줄을 해줘야해요. 너무 신날 때나 긴장했을 때 소변 실수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