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 종
- 개 (믹스견)
- 성별 / 몸무게
- 여 (중성화완료) / 14.5kg
- 나이
- 20년 4월생 추정
- 건강상태
심장사상충 음성
- 구조년도
- 2021 년
- 현재상태
- 임보&입양가능
구조스토리
성격&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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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 봄이는 7마리의 새끼들과 함께 보호소에 입소하여 급하게 구조되었어요. 7마리의 자견들은 봄이가 잘 돌본 덕분에 모두 입양되었어요. 현재 봄이는 임보처에서 사랑받으며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대인사회성 | 낯가림이 있고 소심하며 겁이 많은 편이에요. 하지만 친해지면 간식도 잘 받아 먹어요. 보호자 옆에서 쉬는 걸 좋아해요. 아는 사람이 방문하면 그르렁 소리를 내며 반겨요. 귀여운 배도 보여줘요. | 대견사회성 | 강아지 친구들에게 크게 관심이 없어요. 혼자 쉬는 것을 선호해요. 낯선 친구가 다가와서 냄새 맡는 것도 허락해주지만,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 관찰이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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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묘사회성 | 산책 중 고양이를 보면 쫓아가고 싶어해요. 줄을 당겨 움직이려하면 따라와요. | 분리불안 | 전혀 없어요. 혼자 잘 있어요. |
배변교육 | 실내에서 할 땐 100%로 패드에 잘해요. 대변은 실외를 더 선호해요. | 위생관리 | 목욕이나 산책 후 발 닦기, 양치, 발톱 깎는 것 등 모두 잘 해요. |
산책 | 줄당김 없고 목줄도 잘 차요. 리드줄을 가깝게 잡으면 바깥방향으로 나아가려는 경향이 있어서 리드줄을 살짝 느슨하게 잡는게 좋아요. | 차멀미 | 차를 타면 긴장을 해서 침을 흘리지만 푹신하고 몸을 잡아주는 카시트로 바꿔준 후에는 조금 편안해진 모습을 보여요. |
특이사항 |
'앉아, 엎드려, 기다려, 손, 빵, 브이, 이리와' 를 마스터 했어요! 초인종이 울리면 가끔 짖고, 집에 찾아오는 낯선 사람을 보면 짧게 짖어요. 안는 걸 싫어해서 하루에 한두 번 안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 좋아지고 있어요! 천천히 시도하면 안겨요. 처음 하는 것들은 무서워해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해요. 친해지기 위해 스킨십을 하는 것 보다는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