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지키는 강아지,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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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GS 0 Comments 674 Views 24-02-22 13:24본문
2024년 2월 초, 라떼는 떠돌이개에게 목부분을 물려 크게 다친상태로 집 마당에 묶여있었습니다.
라떼의 주인은 라떼를 병원에 데려가지도 않고 그상태 그대로 라떼를 방치해두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어독스 엄지영 대표님이 집주인을 설득해 라떼를 병원에 데려갔고, 주인에게 소유권포기까지 받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생명에 문제는 없지만, 상처에 염증이 생길수 있어서 바로 꼬매질못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어독스 엄지영 대표님이 집주인을 설득해 라떼를 병원에 데려갔고, 주인에게 소유권포기까지 받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생명에 문제는 없지만, 상처에 염증이 생길수 있어서 바로 꼬매질못했습니다.
현재는 상처부위가 많이 가라앉았으며, 소독하고, 약을 꾸준히 발라주며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라떼는 큰사고를 당했지만, 깨발랄하고 활기넘치는 아이입니다.
쉼터에는 많은 아이들이 있어 온전히 라떼만을 케어해주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라떼가 안전하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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