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
- 종
- 개 (믹스견)
- 성별 / 몸무게
- 여 (중성화완료) / 9.9kg
- 나이
- 23년 11월생 추정
- 건강상태
심장사상충 완치 현재 만성 폐섬유화증 진단을 받아 치료는 끝났지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요.
- 구조년도
- 2025 년
- 현재상태
- 입양완료
구조스토리
성격&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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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는 김제시 보호소에서 구조되었어요. 보호소에서 강아지 두수 초과로 안락사 명단에 오를 수도 있게 된 보노를 구조하게 되었어요.
| 대인사회성 | 사람을 좋아하는 친구지만 조심성이 있는 성격이라 처음 보는 낯선 사람에게 활발하게 반응하지 않아요. 하지만, 낯선 사람의 손길도 잘 받아들이는 순둥이에요! 애교가 아주 많은 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 주변을 맴돌거나 쫄래쫄래 따라다니려고 해요. 신뢰하는 사람 옆에서는 배를 까고 자기도 해요! 남자와 어린이를 무서워하고 특히 남자에게는 경계성 짖음과 으르렁거림이 있을 수 있어요. | 대견사회성 | 산책 시 강아지친구가 다가오는 걸 무서워하지만,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강아지 친구는 괜찮아요. 활발하게 다가오는 강아지 친구는 피하는 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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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묘사회성 | 고양이에게 관심을 보여서 다가갔다가 냥냥펀치를 맞고 고양이를 더 무서워하게 됐어요. | 분리불안 | 현재 보호자님 출근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혼자서도 얌전히 잘 있어요! |
| 배변교육 | 하루 2번 산책을 통해 실외배변을 해요. 실내에서는 가끔 소변만 보고, 패드배변도 잘해요! | 위생관리 | 목욕을 좋아하진 않지만, 막상 하면 얌전히 잘 받아요. 털을 말릴 때는 낑낑 짖으면서 도망가려고 하는 편이에요. 빗질을 무서워하지만, 얌전히 잘 받아요! |
| 산책 | 산책 시 줄당김이 전혀 없어요. 보호자의 발걸음에 맞춰 얌전하게 잘 따라와요! 산으로 산책가는 걸 가장 좋아해요. | 차멀미 | 멀미가 있어 차를 타면 침을 흘리고 구토를 하기도 해요. 차 탑승 시 카시트를 무서워하며 보호자에게 안기는 걸 더 편안하게 느껴요. |
| 특이사항 |
입질 : 입질 전혀 없어요! 짖음 : 외부 소음에는 짖음이 없지만, 항상 밤 10시쯤 너무 신나서 우다다하며 잠시 짖어요! 좋아해요 : 푹신한 곳을 좋아해서 침대에서 자는 걸 좋아해요! 싫어해요 : 초인종이나 청소기 소리에는 둔감하지만 둔탁하게 부딪치는 소리에는 조금 예민하게 반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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