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솔
- 종
- 개 (믹스견)
- 성별 / 몸무게
- 남 (중성화완료) / 6kg
- 나이
- 14년 7월생 추정
- 건강상태
척추협착이 약간 있어 걸음걸이가 살짝 불안정하나 수술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에요. 간에 염증이 있어 관리가 필요해요.
- 구조년도
- 2024 년
- 현재상태
- 입양가능
구조스토리
성격&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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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이는 언제부터인지 모를만큼 긴 시간을 길을 떠돌다 살길을 찾아 동네의 한 절에 들어갔고 다행이도 스님들께서 해솔이를 잘 케어해주셨지만, 절에는 고양이들이 있어 해솔이를 책임질 수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어독스봉사자님의 도움으로 해솔이를 구조하였습니다.
| 대인사회성 | 낯선 사람에게도 호기심을 보여요! 관심은 갖지만 손길을 막 즐기지는 않아요. 익숙한 사람에게는 편하게 쉬는 모습을 보여줘요. | 대견사회성 | 먼저 다가가기 보다는 다가오는 멍멍이 친구를 받아줘요. 같이 놀며 반응하기 보다는 거부감 없이 가만히 있어요. |
|---|---|---|---|
| 대묘사회성 | 분리불안 | 집에서는 분리불안 없고 다른 강아지 친구와 있을 때에도 주로 잠을 자요. | |
| 배변교육 | 집에 있을 때에는 패드에 소변을 잘보고 바깥 나가서도 잘해요. 대변은 실외를 선호해요. | 위생관리 |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목욕을 무서워하고 싫어할 때가 있어요. 특히 발만지는 걸 싫어해서 해솔이가 적응할 때까지 기다려줘야 해요! |
| 산책 | 줄당김 없이 산책 잘해요. 가끔 가고 싶은 쪽으로 갈 때가 있는데 리드줄을 살짝 당기면 이내 잘 따라와요. | 차멀미 | 차 타는 걸 좋아하지 않아 '왕!' 짖을 때가 있어요 |
| 특이사항 |
켄넬이나 호텔장 같이 익숙치 않은 곳에 혼자 갇혀 있을때 10분정도가 지나면 요구성 짖음이 있어요. 갑작스레 큰 소리가 나는 것을 무서워하는 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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