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 종
- 고양이 (고양이)
- 성별 / 몸무게
- 남 (중성화완료) / 5.35kg
- 나이
- 24년 5월생 추정
- 건강상태
- 구조년도
- 2024 년
- 현재상태
- 입양가능
구조스토리
성격&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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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는 폭우 쏟아지는 날 어미를 잃고 차밑에 웅크리고 있던 아이였습니다. 배고플까봐 밥을 챙겨주던 중에 비가 너무 쏟아져 아이가 위험하다 판단되어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 대인사회성 | 사람을 좋아해요! 낯선 사람의 경우 처음엔 조금 거리를 두지만 시선을 맞추고 기다리면 먼저 다가와 줘요! 익숙한 사람에게는 옆에 머물면서 만져달라고 하는 애교많은 냐옹이에요. 관심달라고 냐옹 하면서 부르기도 해요. | 대견사회성 | |
|---|---|---|---|
| 대묘사회성 | 다른 고양이들이랑 전혀 거부감 없이 잘 지내요.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면 조용한 곳에 자리 잡고 쉬고, 놀고 싶을 때는 아주 깨발랄하게 잘 놀아요! | 분리불안 | 혼자 있을 때 편하게 잠도 자고 창문을 보며 시간을 보내기도 해요. |
| 배변교육 | 두부 모래를 사용하다 눈꼽이 많이 생겨 호랑이 모래로 변경했지만 눈꼽이 계속 끼어서 세정 패드로 관리 중이에요. | 위생관리 | 목욕은 좋아하지 않아 펫타월로 관리하는 골 추천드려요! 빗질은 좋아해서 골골송을 부르면서 얌전히 잘 받아들여요! 발톱 깎는 걸 너무 싫어해서 잘 때 깎아주거나 길어서 상처나는 경우에 깎고 있어요. |
| 산책 | 사냥 놀이 엄청 좋아해요. 낚시 놀이 외에도 혼자 공 굴리고 캣타워에도 잘 올라가 있어요! | 차멀미 | |
| 특이사항 |
'뽀뽀' 를 마스터 했어요! 아침에 안아달라고 종종 우는 편이며 발과 배만지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이름을 부르면 대답은 하지 않지만 알아듣고 바로 달려와요. 사람 음식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보호자 식사 시간에는 주의가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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